날이 춥다는 이유로 건강하게 살지 않았다.. ㅎㅎ
그렇게 운동과 다시 한 번 작별했다.
매우 행복하게 살던 중 헬스장 인포 알바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월화수목금 헬스장으로 출근 하면서도 운동을 다시 하겠다는 생각은 1도 들지 않았다.
그런데 알고리즘 때문인지 운동 관련된 것들이 릴스와 쇼츠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
문득 예전 웨이트를 열심히 했던 때의 몸이 그리워졌다.
그래서 다시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너무 오래 쉬기도 했고 작년 겨울에 다쳤던 손목도 완치되지 않은 상태라 너무 무리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몇 년만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엄청 오랜만에 운동을 하니 설렜다. 강도를 높일 신체 능력이 안 되다 보니 땀 한방울도 흘리지 못 했다..^^ 체력이 없고 힘이 없어서 힘들지가 않다니.. 아이러니하다.
유산소도 했는데 사진을 깜빡하고 못 찍었다.


요건 오늘 아침 운동한 사진이다. 예전부터 런닝머신 뛰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걸었다. 운동 전에는 정적 스트레칭보다 동적 스트레칭이 더 좋다해서 걸으면서 웨이트 하기 전 스트레칭을 열심히 했다.
기술 블로그는 쉬더라도 운동하는 블로그는 쉬지 않는 것이 나의 계획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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