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사패산 등산 이후로 등산의 맛을 알게되어 아버지와 함께 북한산을 오르기로 했다.
아버지와 둘이 처음으로 하는 등산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진관사에서 시작하여 향로봉으로 올라가는 코스였는데 올라가다보니 길이 사라졌다.
뒤로 돌아와 아무리 찾아도 새로운 길도 안 보이고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ㅠㅠ
결국 정상까지 오르지 못 하고 하산했다.
내려와서 진관사에 있는 카페에 가서 시원한 커피와 팥빙수를 먹고 근처에 있는 고깃집에 가서 맛있는 소갈비도 먹었다.
다음에는 코스를 잘 알아보고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야겠다 :)




